








이번 학기에 교차문화소통 과목에 처음부터 다루었던 ‘커뮤니티 앵커링’ 토픽을 확장해서 얼마전에 Dr. Tom Sine이 자신에 책과 세미나에서 발표한 새로운 선교이론을 가르쳐 보았다. 가르치면서 우리가 1993년부터 해 오던 도시의 가난한 커뮤니티에 적용한 사역들을 소개했다. 토요아침클럽, 샌드위치 런, 등등의 커뮤니티 앵거링 소개를 하였고,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선교방향성을 제시한 것 같다. 앞으로 강의에 추가시켜 실제적 선교모델을 제시 할 수 있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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